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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어찌 이해해야 할까요?
병원에서 처방받고 약 까지 먹였던 걸 보면
이단에 빠져 처음부터 자녀들에게 보도된 것처럼 한것 같지는 않은데,
병이 낳지 않으니까 자신들이 믿는대로 허리띠, 파리채로 때린거겠죠?
지탄받아야 할 많은 목사들의 행위를 봤지만, 이들도 자기 가족이나 자식들은
끔찍하게 아끼는 것을 봐온바, 이번 사건은 참 가슴이 먹먹하네요.
병에 걸려 힘들어 하고 있는 어린 애들을 병 고쳐보겠다고 때리고,,
아파서 힘들어 하고 있던 애들이 맞으면서, 부모에게 맞으면서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
니 참으로 가슴이 아리고 미어집니다.
못 배운 사람, 못 배운 부모에게 태어난 죄일까요..
저승에간 세 자매는 그곳에서는 같이 지낼까요?
참으로 인간이 아둔하고, 그래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