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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0시에 청소기 돌리는데 두들기는 아랫집도 있습니다. <br /> 자기가 자고 있다나요.......
오늘아침 9시쯤 볼륨적당히 올려듣는데 우린 아직 잔다는 신호였겠죠?<br /> 저음이 과한 조합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끄럽게 들리는구나~ 라고 생각되 그냥끄고<br /> 나갔습니다. 긴가민가지만 그런이유라면 말로표현하지 너무해요 ㅠ
스피커도 스피커지만...<br /> 지금 있는거 마음데로 틀수있는 환경이 더 간절하네요...쩝<br /> 주택에서 살고파요 한적한곳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