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거래처에 점심묵으러 놀러갔습니다........
잘 얻어묵고 벽을 허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빠루로 제끼고 난리도 아니길래 비켜라고 하고 발로 차고 몸으로 밀어 붙이니 허물어
지더군요...........
주변 눈빛이 상당히 존경에 눈치이고 흐믓하게 나와 난로에 손을 쨌습니다......
한 5분뒤.........
야, 다 때려 부셔면 어케!!
...........웁
스와니 양사장님이 부셨어요...........
.....ㅜㅜ
양사장이 오함마로 부신겨?
몸으로 밀어 버리던데요.......
벽을 몸으로 부셔는 사람이 어딨어....... 거짓말하고 있네!!!
양사장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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