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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30년산 판매건 정진준씨 보세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2-09 19:32:58
추천수 1
조회수   4,218

제목

발렌타인 30년산 판매건 정진준씨 보세요~~~~~~

글쓴이

이명호 [가입일자 : 2003-08-19]
내용
발렌타인 30년산 판매를 한 이중호입니다.

저두 여기 와싸다 가입한지 10년이 넘어가고 수많은 거래를 해왔지만 한번도

불미스로운 일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바빠서 여기 들어오지 못했는데 해명 아닌 해명을 하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외부 포장지를 벗겨서 실물사진만 찍고 바로 재개봉한 상태이고

술에는 손도 대지를 않았습니다.



정진준씨 님이 분명히 말씀 하셨죠? 돌려보니까 그냥 슬슬 돌아간다고

그럼 그 슬슬돌아간다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님이 개봉했다는 얘기 아닙니까?



오늘 술을 택배로 받았는데 외부포장 내부병에 있느 포장 바코드 스캐너로

스캔해보니 정품으로 다 나오더군요.



백화점에서 구매했다는 얘기는 후배한테 들은데로 얘기를 한거구

나중에 재차 확인차 물어니 외국 갔다가 서울 들어오면서 면세점에서 샀다

하더군요.



저두 확실하지 않은 얘기를 통화한거는 잘못이지만 들은데로 전달한것 뿐입니다.



제가 분명히 근방에 백화점에 발렌타인30년산과 우드케이스형 30년산은 분명히

다르니 확인해보라 했고 님은 그리 안하셨죠?



제가 판매를 할때 백화점에서 샀다 하고 판매를 했나요?

분명히 지인에게서 받은거라 한상태에서 님이 구매 한거 아닙니까?



제 말실수 하나 한거 같고 님이 반품의 꼬투리를 잡은거 아닙니까?



이게 정품이 아니라면 아닌 증거를 대셔야 옳은게 아닌가요?

님이 양주 전문가도 아니고 양주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람도 아니지 않나요?

그러면서 척 보고 이게 정품인지 아닌지 알정도라 말입니까?



님이 몰라서 까탈스러워서 태클할수 있다는 생각은 왜 안하시는지요?

사람마다 보는식견이나 관점이 다 다른건 아닌가요?

발렌타인30년산 우드케이스를 먹어본 경험자는 잘알겠죠?



님이 저에게 비양심가로 매도하고 전화한두번 안받았다고 사기이니

머니 하고 나중엔 저한테 주류무면허 판매로 국세청에 신고하겠다고

저 한테 문자 보냈죠?

아무리 안보이는 커뮤니티 모임이라지만 회원은 회원입니다.

저는 그것때문에 더 확대할수도 있었지만 님이 하는데로 가만히

있은겁니다.



정말로 어의가 없네요... 저 보다 연배이신거 같은데 ... 할말 없습니다.



그리고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정품 확인서류를 받을겁니다, 정품임이

확인된다면 모든 손해배상을 청구할겁니다.

각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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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2012-02-09 19:56:44
답글

이런 글은 두 분이서 나누심이...

김동현 2012-02-09 20:27:33
답글

억울한 마음이 들면 [동네사람들!] 하고 소리치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신영진 2012-02-09 20:29:20
답글

병현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사기가 아니라면 두 분이 오해를 풀어야지...참 보기 않좋네요...<br />
저도 댓글을 남겼던 사람으로써 한 말씀드리자면...<br />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이 어떤지 모르고 판매하는 것 너무 무책임한 짓 아닌가요?<br />
본인이 판 물건에 대해 정확히 알고만 있었어도 이런 문제가 생겼을까요?<br />
<br />
'힘 내십시오..'.라는 옹호의 댓글을 기대하셨다면...죄송합니다.

김낙용 2012-02-09 21:21:32
답글

전 글 쓰신분 마음 이해합니다.<br />
<br />
두분이서 해결할 일이면 뭐하러 이곳에 글을 썼겠습니까?<br />
<br />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으니 이곳에 쓴게 아니겠습니까?<br />
<br />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쓰는데 뭘 그리 보기 싫은지 모르겠습니다<br />
<br />
이런 글 보기 싫으면 읽지 마시고 댓글 달지 않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이렇게 말해도 맞지 않나요?.

김태훈 2012-02-09 21:26:33
답글

글 내용을 떠나 위스키 한잔 생각납니다....

김정덕 2012-02-09 22:03:25
답글

장사하시는분들 진상 손님 욕하는거나 마찬가지 사례 같습니다..가슴이 답답하니 하소연이나 하는거죠

백경훈 2012-02-09 22:13:33
답글

딱 한마디만 <br />
<br />
평소 자게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다가 장터 분쟁으로<br />
하소연 할 일 있을때나 자게를 찾는 그런 회원은 되지 맙시다.<br />

차진수 2012-02-09 22:14:26
답글

보기 안좋을것도 참 많네요..<br />
그냥 억울한마음 답답해서 하소연했다 생각하면 될일이지....<br />
자게는 글자 그대로 자유롭게 쓰는곳이거늘... <br />
제목보고 보기 싫으면 그냥 스킵하시길

정명환 2012-02-09 22:16:18
답글

근데 외 정진준씨글은 볼수가 없나여?

백경훈 2012-02-09 22:31:20
답글

내가 말하고 싶은건 자게는 아무나 쓸수 있는 공간이긴 하나 상업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 글이 자게에 얼마나 있습니까 ? 있다고 해도 분쟁글 아니면 찾기 힘들겁니다 정이 없다는거지 자게에 글을 쓰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게 아닙니다

안상길 2012-02-09 22:58:12
답글

어느때 인가부터 와싸다란 그래도 사람냄새 나던 사이트가 많이 각박해졌단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젠 와싸다에도 많이 고민하며 글 남겨야 할려나봐요

민영기 2012-02-09 23:07:21
답글

그러게요. 나무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자칭 음악하시는 분들이 너무 싸나워요.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자기 생각을 주입하는 것에 더 몰두하시는 듯합니다. 하기사 요즘 자주 가는 다른 사이트도 그렇더군요. <br />
옳고 그르고를 떠나 하소연도 들어주기 어려운 분들은 좋은 기기로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어떤 생각들을 하시는지 궁금해집니다.

김지성 2012-02-10 01:09:45
답글

와싸다는 마지막 보루지..암! 안그럴거야..라고 기대를 하고 있다가 수년간 실망(?)중인 회원입니다. <br />
민영기님 말씀처럼 음악 좋아하시는분들이 왜들 그렇게들 퍽퍽 하신지...... <br />
하소연도 못하나요????<br />
이댓글에 또 나름 칼같은 논리로 ..뭐라 하시는분들이..있으실라나;;; <br />
어쨋든 애처롭습니다 ㅠㅠ <br />
<br />

김병현 2012-02-10 11:32:05
답글

위와 같은 글이 글 쓴 이의 입장에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글을 보는 사람은 전체를 볼 수가 없습니다. 즉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이 그동안 수없이 자게에 올라왔지만, 혼란과 분쟁만 남겼습니다. <br />
<br />
안 보면 그만이다는 참으로 속 편한 말씀을 하십니다만, 조회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많은 이들이 내용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은 판매자가 못된 사람이라고 볼 것

김병찬 2012-02-10 13:10:06
답글

술과 담배는 여기서 안팔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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