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현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사기가 아니라면 두 분이 오해를 풀어야지...참 보기 않좋네요...<br />
저도 댓글을 남겼던 사람으로써 한 말씀드리자면...<br />
자신이 판매하는 물건이 어떤지 모르고 판매하는 것 너무 무책임한 짓 아닌가요?<br />
본인이 판 물건에 대해 정확히 알고만 있었어도 이런 문제가 생겼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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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십시오..'.라는 옹호의 댓글을 기대하셨다면...죄송합니다.
전 글 쓰신분 마음 이해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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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서 해결할 일이면 뭐하러 이곳에 글을 썼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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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으니 이곳에 쓴게 아니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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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쓰는데 뭘 그리 보기 싫은지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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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보기 싫으면 읽지 마시고 댓글 달지 않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이렇게 말해도 맞지 않나요?.
그러게요. 나무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자칭 음악하시는 분들이 너무 싸나워요.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자기 생각을 주입하는 것에 더 몰두하시는 듯합니다. 하기사 요즘 자주 가는 다른 사이트도 그렇더군요. <br />
옳고 그르고를 떠나 하소연도 들어주기 어려운 분들은 좋은 기기로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어떤 생각들을 하시는지 궁금해집니다.
위와 같은 글이 글 쓴 이의 입장에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글을 보는 사람은 전체를 볼 수가 없습니다. 즉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이 그동안 수없이 자게에 올라왔지만, 혼란과 분쟁만 남겼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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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그만이다는 참으로 속 편한 말씀을 하십니다만, 조회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미 많은 이들이 내용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은 판매자가 못된 사람이라고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