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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가 맞네요... 사전에 속담에 나오네여.... 벼룩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은듯 하네요 저도 벼룩인줄... ㅠㅠ;;
1970년대 중 후반에 서울 올라갔다가 빈대라는 넘을 처음 봤습니다.<br /> 몸통이 납짝해서 틈새에 숨으면 찾기 힘들었죠.<br /> 또한 야행성이라 불만켜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br /> 한번씩 물어뜯기면ㅋㅋ, 징그랍습니다.<br /> 문득 생각이 나는군요.
빈대와 벼룩을 본 적이 읍써서리.....ㅡ,.ㅜ^
L 자기 자신을 알긴 힘든 법이죠. ~~
예전에는 집에 빈대 많았습죠....<br /> 빈대에 물려보니 엄청가렵고 ,잘가라않지도 않고 오래갑니다....
요즘은 바퀴 벌레이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