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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뭐좀 묵어가면서 하믄 앙댈까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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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뭐좀 묵어가면서 하면 좋겠어요 ㅠ,.ㅠ~~~ =3=3=333

장규님....ㅡ,.ㅜ^ 잉가나 혼자 간짜장 맹글어 먹고 전부쳐 먹고 막꺌리 마시고 한건 누군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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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왕자님은 괜찮은겨?....ㅡ,.ㅜ^

ㄴ 어르신의 각별하고도 세심한 관심덕에 많이 나아져가는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먹을거 맹글면 식기전에 울집으로도 좀 보내줘 바바바바라 잉가나....ㅡ,.ㅜ^

아침부터 두 분의 대화가 훈훈 합니다...^^

요즘 어르쉰의 갈취 신공이 예전같지 않고 임팩트가 많이 줄어들어 맘이 쪼까 아픕니다.. ㅡ.ㅡa

그러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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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이 딸리신지 욕도 예전처럼 찰지지가 않네요 ㅠㅠ

임팩트가 줄어 들어다기 보다는 <br />
이제 다들 면역이 되었지요. 게다가 짝퉁나주라도 많고 ..<br />
그래사 왠만해서는 나주라가 안먹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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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쪼까 아픕니다.. ㅡ.ㅡa<br />
가 아니고 <br />
배가 쪼까 고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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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좀 머거가면서 얘기 해 봅시다.<br />

어르신 고깃국물이라도좀 접대해드려야 겠어요 ㅠ,.ㅠ 기력이 자꾸 떨어져가시는듯 ㅠ,.ㅠ;;;;;;;;;;;;

게껍닥이 노화방지 조타는 소리를 드런는데 보낼깝쑈~~~?

레키 폴이랑 가방을 홀랑 벗겨버리구 싶은 성후님....ㅡ,.ㅜ^ 잉가나 뭐가 훈훈하다능겨?<br />
신발까정 벗겨버릴까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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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님....요즘 나대다가 두들겨 맞는 경우가 허다하기 땜시롱 몸사리고 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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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누깔을 확 뽀개버리구 싶은 성기님....ㅡ,.ㅜ^ 잉가나 나두 식음을 전폐하고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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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님...ㅡ,.ㅜ^ 고기궁물 먹음

뭐 하나 물어 보쿠다. 을쉰 아이콘이 혹시 한림 이시돌목장 아니우꽈 ?? 이시돌하고 뭔 연관이<br />
있신가해서 궁금하영 물어봄수다게. 한림 그쪽 물이 좋아 거기소주맛도 좋은데 드셔 봅디까 ??

노쇠해 가시는게 느껴지니 맘이 좀 아프긴 하내요....설득력도 많이 떨어지시고....암튼 갈취신에서 서열이 이제 좀 밀리시는거 같습니다...ㅋㅋㅋㅋ =3=3=3=3

을쉰을 쉽게들 보시는데 방심은 금물입니다<br />
시방은 겨울잠을 주무시는 중이고 머잖아 꽃피는 봄이 오면 회춘하셔서리 <br />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 만행(?)을 지속하실거로 예상합니다.

아무리 노쇠해져도 입은 살아있을거 같네요..

날도 춥고, 연세로 인해 이제는 예전의 임팩트도 안나오는데 그만 갈취업계에서 은퇴하시지요. 은퇴식은 성대하게(?) 치러드리겠습니다. ㅋㅋ

메뚜가....정말 튀겨버린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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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이랑 유리창문을 죄다 뽀샤버리구 싶은 상희님....ㅡ,.ㅜ^ 나에 대해서 너무 많은 걸 유포하는 경향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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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섭님....ㅡ,.ㅜ^ 요즘 털갈이 중입니다....ㅡ,.ㅜ^ <br />
글구 나를 빙자한 유사 사이비(?) 들이 너무 많아서 조만간 애들 풀어 정리하면 원상복구 될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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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갈라진 틈바구니에다

2:8 가르마를 완죠니 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날풀리면 함 봅세...아주 포를 떠버릴테니깐....ㅡ,.ㅜ^

일라그라 효과, 발모제... 뭐 이런 질문 기대하고 눌렀는데... 실망입니다 ㅡㅡ

포.... 제가 뭘 잘못했다고.... ㅜ.ㅜ

베바지에 방귀새듯 슬며시 귀국해서 상까지 타고 입 싹씻은 효님.....ㅡ,.ㅜ^ <br />
난 안즉 그런거 읍써두 됨돠....글구...특정부위(?)를 자극하는 문장은 좌시하지 않겠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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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가르마를 걍 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몰라서 그러능겨?...잉가나...

전 잘못한거 읍슴다. 금기숫자를 언급하지도 않았고, 특정부위(?)를 자극하지도 않았슴다. 진실을 말한 죄 밖에 읍슴다.ㅋㅋ

2:8 가르마를 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한마디도 안지고 눈을 삼각형으로 해갖구 들이대는 것두<br />
좌시하지 않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