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VCR을 중심으로 돌비 프로로직으로 A/V를 하던 시절에,

인켈이나 태광 에로이카, 쾨헬.. 등의 이런 국내 오디오 브랜드들이 그래도 비중이 컸던 시절에, 지금과 같은 미니 컴포넌트 제품 이외에 고급 컴포넌트 제품이라고 해서 당시 가격도 수백만원 정도 하고 제품 구성도 빵빵하고 스피커도 보통 대형 톨보이형인 제품들이요. 이런 당시의 고급 컴포넌트 제품의 스피커의 수준은 어느 정도 인가요??!



지금이나 예전이나.. 미니 컴포넌트의 스피커는 대부분 공장식 대량생산 방식이다 보니 대부분 수준 이하의 스피커들로 알고요.



그런데, 예전의 (요즘엔 이런 제품들이 거의 안나오는 것으로 압니다.) 고급 컴포넌트 제품들의 스피커는 다를 것 같은데.. 그런 제품들의 스피커의 수준은 보통 어느 정도 였나요?! 보통 보면.. 대부분 크기도 육즁한 톨보이형들 이었는데요..



그 스피커의 음장감이나 해상도, 중고음과 중저음.. 등.. 사운드의 수준이 보통 어느 정도 인가요?!

요즘 보면, 가끔 이 곳 장터에서도 제품이 싸게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스피커들을 꽤 들으러 다닌 편인데, 이러한 스피커는 한 번도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네요..

문득, 궁금해져서요. ^^



아시는 분,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