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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오디오라이프 중 꽤 황당했던 경우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3-31 19:39:57
추천수 0
조회수   1,095

제목

음악 오디오라이프 중 꽤 황당했던 경우

글쓴이

홍용재 [가입일자 : ]
내용
힘좋다는 파워 중 80%가 사실 임포라는 것을 알았을 때



3038사서 놀랐을 때와 그 것 다시 넘겼을 때(이유 사양)



JBL ***과 다인 1.3se를 교환하자마자 JBL 장터가격이 단 이틀만에 80만원 떨어졌을 때



크렐 프리와 PAD 교환하고 거액 남겼을 때(이런 날도 있어야지~~)



새벽 1시경 은행 입출금기앞에서 입금 전 육각렌치로 앰프를 따서 내부 확인받을 때(선상님 너무 허셨수~~)



5개월 전 판매한 제품을 반품해달라고 요구받았을 때(나 삼성전자 아녀유~~)



오리프리사며 여분 초단관은 껴준다고 했는 데 들어있는 초단관은 소브텍, 여분은 테슬라 빈티지 금핀이었을 때(그저 고마울 따름~~)



첼리비다케 전집 사서 뭐 이런 *이있어 했을 때

사실 Hunt Arkadia 등 유사 짝퉁 레이블에서 말하자면 레어 아이템 마구 찍어내면서.. “공연전문“이라는 둥 신비주의 마케팅 하더니 막상 음반 풀리니 ”뭐 이런“ 절로 나오대요.



그 외 무쟈게 많은 데 밥먹기 전 생각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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