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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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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까요?

북극온난화로 더운공기가 찬공기를 밀어내서 그렇답니다<br />
북유럽은 빙하시대 인가봅니다

가설이지만, 북극해의 빙하가 녹으면 찬물이 많아지고, 난류가 북상하는 지점이 과거보다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이건 북유럽 얘기고. 전반적으로는 얼음보다는 찬물이 더 공기를 차갑게 만들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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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던 춥던 모두 지구 온난화 때문입니다.전문가들이라는 사람 들이 온갖 가설로 갖다 붙이고 진실인양 자연을 인간의 기 준으로 규정하려고 하죠.

일부 기후학자들 말로는 싸이클상 지금이 소빙하기가 와야 하는 시기인데 지구온난화가 그것을 막고 있답니다. 뭐가 진짜인지... 참....

뜨거운 물이 더 빨이 얼수도 있다는군요..

사실이든 거짓이든 전인류가 먹고 살기위해선...<br />
지구온난화가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안좋은것들의 주범입니다.

추워조 지구 반대편은 더 더운여름을보내고 있습니다

북극이 더워지면서 따듯한 공기가 위로올라가면 북극상공의 추운공기가 남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우리가 추운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생활속에 우리가 지구를 망치고 있지 않은지

평균적으로 보면 겨울이 확실히 따뜻해진것 맞습니다..<br />
우리가 과거에 비해 겨울에 더 따뜻하게 지내기 때문에<br />
조금만 더 추워져도 견디기 어려워하기 때문에<br />
체감상 온도가 더 내려갔다고 느끼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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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년전만 해도 한강 전체가 어는 일이 많았죠..<br />
대동강은 거의 한겨울 내내 꽁꽁얼었는데 요즘은 아니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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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강물이 오염 되어 물의 어는

저 어렸을때 한강에서 스케이트 탔어요..

강의 결빙일수가 줄어드는 이유중 하나는 난방방식의 변화와 생활 수준아 높아진 관계로 온수의 배출량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더불어 어지간히 추워지기 전까지 모기가 많이 보이는 것도 아파트 지하 주차장과 그 주위로 흐르는 따뜻한 하수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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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솔직히 저는 이산화 탄소로 인한 지구 온난화라는 이야기가 별로 믿어지지가 않습니다.<br />
이산화탄소 배출권까지 팔아먹겠다는 내지

이산화탄소가 주범 중 하나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무수히 많은 과학자들의 발표가 있습니다. <br />
문제는 온난화를 일으키는 가장 큰 문제의 나라가 미국과 중국입니다. 하지만 이 두나라가 전혀 꿈적도<br />
하지 않고 있죠. 아무리 UN 에서 협정을 해서 배출권까지 언급해도 거대한 두 공룡이 꿈쩍도 하지 않으니<br />
언론에서도 그냥 넘어가는게 많습니다. 미국에서 일부 언론에서도 이 문제를 언급하지만 미국 산업의<br />

그래서 외국에서는 지구온난화라고 하지 않는다네요. 지구이상기온현상 뭐 이런정도로표현했던것같습니다

명건님 말을 뒷받침하는 많은 음모론들이 있었습니다. <br />
이산화탄소 수치가 제일 높았던 때는 산업혁명때로 지금보다 10배가 높았다는...<br />
이산화탄소 이슈를 미국과 중국에게 들이대면 미국은 옛날 얘기하지말라고 하고, 중국은 1인당 배출량은 낮다는 드립치고 있습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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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산업 하지마는 애교수준이고, 일은 니네가 하고 돈은 우리한테 내라는 심도있는 빨대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남?북?극 대기의 확장으로 차가운 기운이 더 아래쪽으로 밀려나서, <br />
더 추워졌다고 합니다. <br />
"o" 이랬던 남극대기가 "O"이만 해져서요. <br />
어 춥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책에서 " 곧 빙하기가 온다 " 어쩌구 하던 게 생각납니다....<br />
불과 몇십년 길어야 몇십년 관찰한 자료로 알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요?<br />
제 생각은 다들 잘 모르면서 아는체 한다 입니다....

지구 온난화란 지구전체로 볼때 평균온도가 올라가는것이죠..<br />

이산화탄소 농도는 지금이 최근 수천년간 최고가 맞습니다.<br />
10배 높았다는 얘기는 어떤 근거가 있는지 의심스럽네요.<br />
10배면 3~4000 ppm인데 이건 환기가 거의 안되는 지하에서나 볼 수 있는 정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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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농도는 심지어 제가 학부때 통용되던 농도보다 5 %정도 증가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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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에 대해 여러 학설들도 있고, 거시적으로 보기 어려운 면도 있는건 사실입

얼마 전에 기상청 싸이트에서 보니까 북한의 서해안은 연안 바닷물이 얼어 있더군요. ㅎㄷㄷㄷㄷㄷ<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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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에 대해서는 측정치를 기준으로 과학자들이 관찰과 분석 후 얘기를 하니까 기온이 오른다는 말이 맞겠지만요, 그 원인으로 지목하는 이산화탄소 양에 대해서는 별로 믿음이 안 생깁니다.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양도 증가했으니 추론에 의해 그게 원인이라는 주장이니까요. 온난화와 이산화탄소를 러닝 메이트 취급하는

여러 댓글 다신분께 감사드립니다.<br />
읽어 보니,조금은 고개가 끄떡여지는군요....~

때늦은 댓글이지만... 그린란드인가 아이스란드인가 EBS 에서 한번 나온전 있는데요..지열로 발전시설 돌려서 전기로 따뜻하게 사는 나라 이야기... 그동네 기상학자들이 자기들 나라 예전 기후가 현재보다 한참 더 따뜻했다고 합니다. 즉 요즘 일부과학자들이 이야기 하는 지구온난화니 일산화탄소니 탄소배출권이니 하는것은 다...개소리 라고 하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나내요. 기후에도 돈을 붙여서 팔아먹게 만든 자본가들의 작폼이라는 소설도 있습니다.

이산화탄소가 기온 상승의 원인인건 이미 이론도 실험도 다 있습니다.<br />
간단한 예로 금성을 보시면 이산화탄소의 보온효과를 알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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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가 예전에 온화했던건 사실이지만, 그건 약 서기 1000~1200년 정도구요.<br />
그 뒤에 다시 빙하로 덮였죠.<br />
그건 이산화탄소와는 무관한 지구 자체의 사이클 때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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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지구 전체의 사이클의 영향이 더 큰

금성 - 대기의 주성분 이산화탄소이며 대기압이 92기압에 이르는 상상 초월의 고농도<br />
지구 - 대기의 주성분 질소 78.084%, 산소 20.948%, 이산화탄소 0.034%, 기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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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의 표면 온도가 섭씨 400C라고는 하지만, 그건 지구의 수 십 억배에 이르는 이산화탄소 온실 효과 외에도 태양과의 거리도 작용하고 있으니... 예로 매우 부적절한 행성이네요.

금성의 비유는 좀 오바죠.

금성의 대기가 이산화탄소가 아니라면 평균 기온은 훨씬 낮았을 겁니다.<br />
태양에 더 가까이 있는 수성의 표면 온도보다 금성의 표면 온도가 더 높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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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예일 수는 있지만 온실효과를 증명하는 예로 부적절하지는 않습니다.

온실효과를 완전히 부정하는 분들께 어필하고자 극단적인 예를 드신 것 같은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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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분들은 온실효과의 정도와 일부 극단적인 부류에서 주장하는 현실과의 논리적 연관성이 의심스럽다는 거지... 완전히 부정한다는 건 아니죠. 온실효과란 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실험실에서 간단히 증명 가능한 걸 지구와 조건과 양상이 완전히 다른 천체를 끌어붙이는 건 오히려 주장의 논리성을 해치는 결과가 되는 듯 합니다. 극단적인

의구심을 가지는 건 미미한(수 십 ~ 수 백 ppm) 이산화탄소 농도의 변화가 정말 광범위한 지구 전체의 기온을 상승시키냐는 것입니다. 농도가 진하다면 당연히 이론의 여지도 없겠죠.<br />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처럼 기온이 올라가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미세하게 증가하는지, 이산화탄소 농도가 미세하게 올라가서 기온이 올라가는지 액면 그대로 납득이 안 되더란거고요. 5백만년 전에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7,000ppm 이었고, 4백만년전까지 4,

H2O가 온실효과를 CO2보다 많이 나타내고, 수증기의 농도가 CO2보다 대기중에 많은 건 반호석님이 말씀하신대로 사실입니다. <br />
하지만 대기 중의 수증기의 양은 지구 상의 물의 순환 사이클 상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지구 온도 변화에서 고려되는 팩터는 아닙니다. <br />
그보다는 CO2, 메탄같이 적외선을 흡수하면서 대기중의 농도가 과거에 비해 변화가 있는 성분들을 주로 주목하는거구요. 흔히 강조되지는 않습니다만, 메탄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