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님께서 2012-02-08 09:23:49에 쓰신 내용입니다
: 시인의 언어는 10만단어, 샐러리맨의 언어는 1천단어 밖에 안 되는 듯 해요..
: 정서가 점점 메말라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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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춥지만, 곧 다가올 봄을 기다려 봅니다.
: 좋은 책 있으시면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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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쟝르는 상관없습니다.
: 단, 어중간한 근거와 논리로 누굴 억지로 가르치려 드는 경영학류 서적은 관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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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여러분 모두 즐음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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