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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항상 그생각이에요 정착할곳을 정해야는데..(농담반 진담반요)
선그라스들고 용인으로 오세요3=3=3
어디로도 갈 수 없고<br /> 어디로 가지 않을 수도 없을 때~<br /> <br /> 라는 이 성복 詩人의 시구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헉....갈데가 한 군데 생겼는데...<br /> <br /> 하필이면 갈취자???....ㅎㅎ
성욱님...누구나..저처럼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는 모양입니다.<br /> 자신의 정체성이 모호해지는 그런 순간.....ㅠ.ㅠ
근처 옷 수선 점빵? 으로 가셔야쥬.<br />
ㄴ누구 마눌한테 죽는 꼴 보실려구 그래유..??=3==33=33
님 계신 곳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