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러게요... 날도 추운데...<br /> 김준호님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
택배기사분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이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쩝 먹고살기 힘듭니다... ㅠ,.ㅠ<br /> <br /> 다들.화이팅 이십니다 ㅠㅠ
가장 반가운 손님이죠. ㅋ
요즘엔.... 엘리베이터 문 열린채로. 거의 투척? 하고 가더군요...<br /> 바쁘니까. 그러려니 합니다...<br /> <br /> 어쩔땐... 줄... 음료수 같은거.. .. 다시 들고 들어옵니다. ㅎㅎㅎㅎ
물량이 많아서 그럽니다.<br />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닌데..<br /> 제가 잠깐 택배일을 해봐서 압니다.<br /> ㅡㅡ;;
저희집에 오는 택배원분이 5명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유독 딱 한분만 항상 웃으며 기분 좋게 배달해주십니다.. <br /> 항상 올때마다 기분 좋더군요.. <br /> 택배일 진짜 박봉라는거 알지만, 다른분들도 조금더 밝게 배달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군요.^^; <br /> 어찌됐든 택배 빡세죠 배달이나 운반이나..
그러게요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젤 반가운 손님이기도 하구요. 전 항상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