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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항들에 대해 적과 아군으로 분명하게 구분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br /> <br /> 좀<br /> 릴렉스~ 해 주었으면....
"내 맘에 안들면다 내 적이다"이라고 생각하고 아무한테나 총을 쏴대는 입진보들 때문에 이렇게 시끄럽게 된 거 아닌가요? 그냥 "나는 나꼼수에 적응이 안된다"라고 쓰신 회원님들은 그간에도 많았고 이런 개인적인 취향에 대해서는 비난한 분들이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논리도 닿지 않는 독선적인 주장을 고집하며 나꼼수를 공격해대니 사람들이 화가 난 거지요. <br /> <br /> 혜성님 같은 분에게는 사실 불쾌할 것도 화가 날 것도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