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보 좌파 정책을 지지하는게 아니고,상식을 논하고 진실을 말하며<br />
목숨걸고 우리를 대신해서 싸우며 거대한 불의의 권력에 맞서 "쫄지마" 라고<br />
목이 터져라 외치며 시대의 담론을 이끌어가는 나꼼수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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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각이나 전략적 정치력은 전혀 없고,나의 끊임없는 욕망을 제한하는<br />
교조주의에 빠진듯한 허상의 입진보들은 수구꼴통들 보다 더욱 싫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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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끼얻는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야동에 별 관심이 없어서 하드엔 원래 없고요. <br />
드라마나 가요프로그램도 별 관심이 없어서 TV도 별로 안봅니다. <br />
(즐겨보는 미드랑 다큐와 격투스포츠는 좀 찾아보긴 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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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도 한 1-2분 듣긴 했는데, 취향에 별로 안맞더군요. <br />
정치성향은 비슷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야기나 담화분위기는 (심정적으로) 별 공감이 잘 안가더라고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