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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소원이던 쇠고기를 구입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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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14:0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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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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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소원이던 쇠고기를 구입했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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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남 [가입일자 : 2011-12-0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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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젼 와싸다에서 쇠고기를 팔기에
암생각없이 국거리와 등심을 샀더니 아내로부터 칭찬을 받았지 뭐에요.
이유는 단한가지 국거리 고기가 참 맛있다 였습니다,
며칠전부터 아내가 또 쇠고기 안파냐고 노래를 하더군요.
오늘아침에 보니 11시에 판다기에 잽싸게 질렀습니다.
등심은 궈서 쏘주한잔하고
국거리는 담날아침 해장국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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