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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터 아래서 옆에서... 공부 못하게 데모들 한다고 씨발 거리던 것들이 잘사는게 현실이죠...슬프긴 하지만....물론 성공한 인생 이라곤 절대 생각 안하지만....그런 것들이 아직도 완장차고 다니는 현실이 좀 .... 뒷맛이 안좋긴 하죠....

ㅎㅎㅎ맨아랫줄 완전공감이네요

공감입니다.

사과 안 하면 지지 철회한다고 감옥에 있는 정봉주 의원에게 편지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참...슬프네요.

격하게 공감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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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이 시원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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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세줄 멋지네요. ^^<br />
원래부터 안티였던 양반들은 그러려니 하겠지만<br />
지지하셨던 분들은 좀 큰 걸 봤으면 좋겠네요.<br />

삼국인지 뭔지...언제 지지한다고 선언했었나요?<br />
뒷통수 치지 말고 가만히 있어 주시길.... 가카 못생긴 여자 서비스 망발엔 입 다물고 있고...

공감합니다.

공감공감합니다

전~자유로운 영혼이더라는~~~쿨럭~~~!!

이쪽에도 본질은 쥐새끼 일당과 대동 소이한 사람들 많은겄 같습니다.

우어 멋집니다~

동감입니다. ^^

도데체 누구십니까~~ 김어준 다음으로 말씀 잘 하시는 분입니다.!!! 인정!!!

빤스 전광훈 曰 <br />
"신자가 내 신자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여집사에게 빤스 내려보라고 하면 된다."<br />
<br />
강용석 曰<br />
몇몇이 있던 술자리에서 "아나운서 되려면 다 줘야 한다던데, 주체적인 기자가 더 낫지 않냐?"<br />
<br />
나꼼수 曰<br />
"정봉주 성욕감퇴제 먹고..................."<br />
<br />
어째 이글은 경제를 제일 잘 아는 이명박이가 하는 말하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아무거나 대놓고 비교하면 비교가 됩니까..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문제라고 삼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네요

원래 등뒤에서 총질하며 전선 흐리는 넘들은 바로 총살.......포로로도 못써먹죠....

동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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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나의 세종대왕님께서 말씀하셨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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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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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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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상대할 가치가 없네 ㅉㅉㅉ

상대할 가치를 못 느끼는 마찬가지..흐흐흐

그래서 입닥쳐가 정당화가 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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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세종 대왕을 인용하고 싶네요. 저도

비판을 비난 할 순 없습니다.<br />
단지 그렇게 큰 이슈가 아닌데 지나치게 이슈화되고 그것을 나꼼수의 평판으로 확정하려는 상황이 <br />
좀 어이 없을뿐입니다.

참 부럽고도 부러운 필력입니다.

비판과 공격은 다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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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척 하면서 등뒤에서 공격하는 건 비판이 아닌 비열한 공격입니다. 아예 적이라고 밝히고 정면에서 맞붙으면 덜 밉게 보이겠지요.

영진님. 전시에 군인의 예입니다 .

적은 글을 보면 경제를 잘아는 이명박이 경제대통령하니 경제는 입닥쳐와 똑 같은 논리로,<br />
앞서서 잘 싸우고 있으니 뒤에서 있는 사람은 입닥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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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적었지만 사과하고 넘어갈 사항을 그리하지 않아서 나꼼수는 정치적인 영향력이 감소할 것이라는 글을 적었지요. 소통하고 자신들이 하는 말중에서 음담패설을 줄이면 될 문제를 하지 않으면서 계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br />

누가 당신을 춤추게 하는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영진님 점심먹고 졸린데 그냥 저처럼 낮잠이나 자는게 어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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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Zzzzzz......

사과할 이유가 없는데 사과 안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억지로 사과하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비상식적인 거지요.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현대사회를 사는 사람들이 성적 농담도 못하고 삽니까? 어떤 민주사회에서 어떤 진보세력이 그런 걸 억압하던가요? 그런 걸 억압하는 진보란 건 스탈린식 얼치기 진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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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솔직히 말해보자고요. 나꼼수에 사과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나꼼수를 위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나꼼수의 정치적 영향

문제는 그 개인의 생각대로 사건들이 진행되고 있다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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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추세라면 나꼼수 멤버 한놈만 더 잡으면 나꼼수는 끝이죠. 물론 다른 대안 팻캐스트들은 많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이제껏 보아온 바로 영진님은 절대로 적은 아닙니다.<br />
그냥 할 수 있는 비판이었는데 말이 오가다 보니 공격과 방어의 입장이 심하게 고정되어 버린 상황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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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까칠한 와싸다 게시판입니다.

예 이제 저는 점심시간 끝나서 이만 신필기님 이제 일어나세요 일해야지요.<br />

음담패설이 싫으면 안 들으면 되는 겁니다.<br />
공중파도 아니고, 들으라고 귀구녕에 이어폰 꽂아주는 것도 아닌데...<br />
입맛에 안 맞으면 안 먹으면 되지 무슨 그리 말씀들이 많은지...<br />
갑갑하다 못해 화가 나네요.

성적 금제는 언제나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피해를 주게 되어 있습니다. 공개적인 성적 농담이 허용되지 않는 사회가 되면 여성은 더 억압을 받게 됩니다. 여권이 잘 보장된 사회가 성에 대해 더 개방적이고 성에 억압적인 사회가 여성에게도 더 억압적인 건 우연이 아닙니다. 성희롱과 성개방적 문화를 구별하지 못하는 얼치기 진보, 얼치기 페미니스트들이 많아진다고 해서 여성들의 권리가 향상될 리가 없습니다.

나꼼수의 탄생은 첨부터 "풍자와 비판" 이었습니다.<br />
"음담패설"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하면 "해학"이 되는 겁니다.<br />
공감하는 사람들의 전문용어 입니다.

그들의 책략에 놀아나고 있는것입니다....정신차려야 합니다....더 큰것을 못보고 소소한 작은것에 흥분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나꼼수를 지지합니다....끝나는 그날까지요!!

동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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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렇게까지 들들 볶일 일인지....

헌규님 왜 문제도 안되는 걸로 집요하게 시비를 거는 쪽이 아니라 거기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까칠하다는 얘기를 들어야 되는 건가요?

가만 보면 처음에 시작이 누구이던 제일 심하게 깍아 내리고 있는게 누구인가요?<br />
이제 깔만큼 깟으니 그만하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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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도 멀단말입니다. <br />
4월 12월 또 그이후까지 5년동안 싸지른거 치우려면 정말 길고 힘든싸움인데 고만하시라구요.

찌질한 인간들 부처님의 저고리속 비치는 똥배를 보고 음란하다고 지랄할 놈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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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대를 하는지 그게 더궁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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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공작가의 정신세계가 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