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센트에 끼우는 것이 아니라 인입선(메인전기선)을 끊고 그 사이에 장착하는 좀 큰 넘을 장착했습니다. 결과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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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이 안느껴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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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 문의하니 007가방같은 장비를 가져와서 측정을 했는테 그분 말씀이, 저희 아파트 역율이 너무 좋아 개선할 것이 거의 없답니다. 반품을 요구하니 다시 끙끙대고 조절하여 몇프로 개선되도록 조정을 하고 그 개선됨을 증명하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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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지만, 역율을 개선시키는 장비는 있지만, 가정집 계량기에서는 역율을 측정하지 않아 <br />
해당사항 없을꺼예요. 사용되지 않고 한전으로 돌아가는 전력에 요금을 부과하지 않거든요. <br />
한전 입장에서는 역율이 낮을 경우 그만큼 더 많은 전력을 보내주어야 하니까 손해인거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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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업무용인 경우 역률이 90%이하로 떨어지면 위약금을 물게되고, 그거 안물려고 역율개선장비를 <br />
설치하는 것
전기료 개선 방법중 상당히 현실성 있는 부분이 대기 전력 차단.....<br />
즉 쓰지 않는 기기를 코드를 뽑거나 콘센트의 스위치를 내리는 것이지요.<br />
일부 제품들은 대기전력이 상당히 큽니다.<br />
구형 디지털 TV의 경우 대기 전력이 약 40W....<br />
경우에 따라서 자동 차단 콘센트를 쓰시는 것도 좋습니다.<br />
자동 차단 콘센트는 일종의 멀티탭인데 그중 메인 콘센트가 있습니다.<br />
나머지
전기를 소모하는 모든 설비가 절감되는건 아닙니다. 예를들어 무선주전자와 가정용 선풍기히터 같은건 절감이 아예 없습니다. 또한 그사람들이 얘기하는 수준의 절감은 기대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검토해봤는데 실제 설치했다던 업체에 문의해봤더니 설치후 3개월만에 떼버렸다던 업체 또는 사기꾼이라던 업체... 결론은 검토 가치도 없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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