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시장이라면.. 동정을 하기 마련이지만..

동대문 옷장사들은 그렇지도 않지요



실제로 제조도 끼고 하면서..



명품관가서 유행하는거 물건사다가 뱃기고 나서

(짭퉁이지요.꼭 상표를 붙여야지 짭퉁이 아니라 디자인도 뱃기면 짭퉁)



나중에 반품..



뱃길려면 하나라도 사줘야하는데..그거마져도 안하는경우 많지요



현금거래하니 세금도 안내고..나라에서도 어느정도는 묵인을 해주는게

그게 물가상승에 반영되서 그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