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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승리하면 정말 탄력이 붙을 것 같습니다~

수첩대통 되면 정말 이민가려 했는데 안그래도 될듯하여 ... 암튼 기분 좋은 뉴스네요~~

이나라에서 애시당초 그네녀는 뉴스거리가 되지 말아야 하는데 이게 다 유신정권과 5공, 6공 청산 제대로 안되서 그런거죠. 총선에서 그네녀가 패하면 쟈들은 또 어떤 미친말을 내세울런지 ...

민주당 바람대로 부산,경남에서 14~5석 만 당선되면 거의 대세론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드디어~!

가계부채900조 원금만기를 차기정권으로 넘기려고 억지로 떠받치고 있다는데...... 그거 생각하면 갑갑합니다. 덤태기도 이런 덤태기 없을듯요.

이번 대선에서 박은애의 아킬레스건은 정수장학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2004년 까지 이름만 걸어놓고<br />
연봉 1억5천 받아 먹었고 2005년에는 직원들 상여금은 1100%에서 600%로 삭감하면서 정작 자신은 <br />
출근도 하지 않으면서 2억5천의 연봉을 받았다는 황당한 일이 있었답니다.

저는 수첩할매를 지지하는 층이 있다는게 신기함...-,.-

문재인이 되든 안철수가 되든지<br />
그동안 이명박이 말아먹은 국정을 바로 잡는데만 5년은 걸릴듯 한데 걱정 입니다

20~30대 유권자들 투표장에만 많이 가주면 수첩할매는 절대 안되겠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일평생동안 머리속에 수첩할매만 들어앉아있는 60,70,80대 할매 할배들은 병원에 입원해서도 휠체어타고 투표장 가는게 현실입니다 아무튼 이 나라 민주주의가 청치가 올바르게 이루어지려면 20~30대 젊은친구들이 투표장에 꼭 많이 가 주셔야만됩니다

선거운동 시작하면 주말에 한번씩 부산내려가 <br />
피켓이라도들고 문이사자님을 응원할 생각입니다<br />
바람이다르다에 나의 미천한 바람도 싣고싶군요<br />

저도 수첩할매를 지지하는 층이 있다는게 신기함...-,.-

도둑질한 재산은 환원 할 생각은 죽어도 없을거고, 그냥 무인도 하나 사서 거기 성하나 짓고 죽을 때까지 틀어박혀서 혼자 공주놀이 실컷하다 갔으면 하는 바람~.,~

실제로는 차이 더 납니다. 조사 방식이 일반전화 80%, 휴대전화 20%였거든요.<br />
설문 대상을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 한정한다면 적어도 60:40은 되겠지요.<br />
쥐누리당이고 수첩공주고 이제는 끝장난 거리고 봐도 하자 없을 겁니다,

문재인씨가 누가 응아한거 치워야되는군요. 조중동에서 엄청 씹겠지요 문이 쌌다고 하거나 제대로 못치운다고. .... 조중동을 때려 잡아야됩니다.

오늘 부산방송에서 지난 주말 안철수 원장이 부산을 방문했는데 문재인 실장과 만났을 가능성을 제기하더군요. 지난 번 서울시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조짐이 좋습니다.

철수형이 문이사장에게 몰아주기 하기로 했다는 건 여러경로로 흘러나오고 있는 정황인데요.

5년씩 문씨와 안씨가 나누어서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