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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기만 교환가능합니다..<br />
안정기만 교환하실거면 옥션이나 전파상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아파트 사시면 안정기 사서 관리실에서 교체해 달라고 하면 교체해줘요

오래사용하면 안정기가 고장나서 교체합니다.<br />
안정기 교체하실거면 전자안정기로 교체 하시면 <br />
초크 없이 전등 켜실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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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아니라면 안정기교체 하실때 관련 차단기 내리시고 <br />
전기 안들어오는거 확인하고 교체 하시면 됩니다.<br />
전기 작업 하실때 안전이 최곱니다~

그렇군요.....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DIY 한번 해봐야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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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전될까 무서워서 손도 못대봤습니다. ㅎㅎㅎ

차단기 꼭 내리고 하세요..<br />
제가 전에 인터폰선이 전화기선과 같은건줄알고 니퍼로 자르다가 황천 갈뻔했습니다<br />
뻥 소리에 놀라 자빠질뻔했는데 보니까 니퍼날이 녹아서 쇠가 물방울모양으로 맺혀있더라구요.. .

앞전에 안정기 갈았는데 새로 달기 전에 전선이 어디로 가는지 사진을 잘 찍어놓고 갈아보세요

자신 없으시면 정말 사람 부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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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인님 사연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안정기...하나 한 6000원정도 할겁니다.스피커 눌러서 꼽는거처럼 선 잘 구별해서 꼽으면 됩니다.별거 없습니다.ㅎㅎ

ㅎㅎㅎ 감전사 안 당하고 무사히 교체한 후 후기 올리겠습니다.

초크를 이야기 하시는걸로 봐서는 일자형 형광등 같은데요,<br />
이번 기회에 '36W FPL 등'이 들어가는 등기구로 바꿔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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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구값이 안정기랑 많이 차이나지도 않을거같은데요,<br />
전기세및 수명 그리고 밝기에서도 차이가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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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기 가는거랑 노동량도 비슷하고요...<br />
차단기까지 내릴필요는 없구요, 형광등 스위치만 내리고 작업하셔도 됩니다 ㅎ

음.......형광등은 동그란 겁니다.........................이수영님. 천정에 달수 있는 건가요?

집지을때 전기쟁이가 신경써서 작업했으면 차단기 안내리고 스위치만 내려도 감전안됩니다. 헌데 게으른 전기쟁이가 대충 해놓으면 스위치 내려도 짜릿한 경험을 할 위험이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차단기 내리시고 작업하세요.

다른건 뒤로하고 차단기는 무조건 내리고 작업하세요.<br />
대부분 조명만 따로 되어있으니 메인차단기내릴필요없이 조명만 내리면 될겁니다.<br />
동그란형광등은 밝기도 떨어지고 미관도 안좋아서 가정용은 이제거의 사용이 <br />
없어지는 추세입니다.<br />
이수영님의 말씀처럼 36w fpl등 으로 이번기회에 바꾸시는게 좋을거 같네요.<br />
등기구는 전기재료상이나 온라인에서 디자인이나 메이커에 따라서 4000원부터 시작합니

차제에 형광등을 전부 LED로 교체하심 어떨까요?<br />
저희 집은 몇달전에 전부 LED 전구로 교체했는데 전기세가 확실히 줄더군요.<br />
전구 수명이 '25년'까지는 쓴다고 하니 그 반만 써도 우리 딸애들 시집가서 손자들 방에 달아줘도 될 것 같습니다.<br />
일단 전기세는 아시다시피 누진 적용이니 약간만 절약되도 전기세 많이 줍니다.<br />
제 생각엔 예전에 비해 지금 2만원 정도는 덜 나오는 것 같습니다. <br

비슷한증상으로 얼마전 집근처 철물점서 젤싼놈으로 통째 교체했습니다..<br />
5분여만에 끝내시더군요..<br />
출장비포함 2만4천원 지불했습니다..<br />
귀찮으심 동네 철물점이나 전파사 전문가손에 맡기심이..

구식 둥근형광등에다가 구형 안정기 이면 답이 없습니다. 하루바삐 전자식안정기를 써던지, 요즘 많이 쓰는 일자형으로 바꾸세요, 밝고 전기료도 절감됩니다.

집이 용산 근처라 용산상가에 들러 막대형 2개들어가는거로 형광등포함 2,2000원주고 교체했습니다 작은사이즈인데 훨밝고 좋네요 이게 fpl은 아니죠? 한달전엔 사람불러서 5만원씩 줬으니 자작으로 싸게 해결했습니다 도움주신분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