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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진짜 햄버가가게 많았죠..... <br /> 학교가는길에도 아파트 상가에 아메리카나 롯데리아 훼밀리 버거잭 다닥다닥.. <br /> (맥하고 버거킹은 당시없었고..) <br /> <br /> 그걸 자랑한거 보면 오죽했으면 했을까? 싶은 생각이 <br /> 싸이에도 보면..형편 안좋은 친구들일수록 먹는거 많이 올리고 그러던데.. <b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br /> 제가 형편이 안좋아서 먹는것 많이 올리고 그래요 ㅠ,.ㅠ~~
김장규님은 요리전문가니 정보..<br /> <br /> 설명이 부족했는데. 와싸다 분위기말고 스테이크 쪼가리 올리고 그러는 아이들이요<br />
자꾸 누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싸이에 패밀리레스토랑 올리는 지지배랑<br /> 상종도 안합니다 ㅋㅋㅋㅋ<br /> 세상에서 젤 빈티나요
그러고 보니 햄버거가게 자체로 개인이 하는점포도 있었고<br /> 심지어 자판기도 당시에 있었는데..당시햄버거 열풍이었는지?<br /> <br /> 요즘 많이 안먹는거 보면..사람들이 많이 똑똑해지고 생활수준도 올라간거 같고..
맞아요...<br /> 매일 고기먹어도 빈티나 보입니다.......
ㄴ 표적수사중 ㅋㅋㅋㅋ<br /> <br /> 난 매일 고기사주면 매일 시화공단갈텐데 ㅠㅠ
혹시 그분 ?
자랑스러움과 자랑질의 차이?<br /> 자랑하려고 한건 아니지만 열심히해서 높은 평가를 받고 다른 사람들이 칭찬하면 자랑스러운거죠 <br /> 그 자체로 그닥 잘난거 없는데 지가 혼자서 잘났다거나 행복하다고 다른 사람에게 보이려는 개수작이 자랑질
분위기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br /> 농담과 진담 구분하면 좋겠습니다.
아이콘 바뀌시더니 말투도 그 분(?)과 비슷해져 가시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