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는 시스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 소스기기 : Onkyo DV-SP500 (DVD Player)
- 앰프 : Audiolab 8000A
- 스피커 : Sonus Faber Concerto Home
현재의 소리는 섬세하고 단정한 편이나,
보컬, 첼로등을 들어보면 소릿결이 가늘다는 느낌이 많습니다.
현재에서 중역대만 좀 더 두터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스피커 위치 변경, 청취공간 변경 등 시도는 해 보았습니다만,
약간의 개선은 가능해도 기본적으로 시스템 자체의 소릿결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기변경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청취환경의 변경에 대한 조언 말고,
기기변경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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