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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원님 팬인데. 부패한 정치판에서 의정활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
저놈도 나쁜놈이지만 이번에 하는 말은 맞네요 <br />
용석이말처럼 그네 부모덕 빼면 뭐있나요 ..<br /> 순전히 부모덕에 올라온 세습 정치인에 불과하죠<br />
이 ㄱ ㅅ ㄲ 눈빛보면 알지만... 특권의식으로 치면 이놈 앞서기 힘듭니다.
용석이도 국회의원 하는거 보면 <br /> <br /> 부모님쪽인지? 어느쪽의 운빨인지는 모르겠지만...<br /> 뭔가 많이 잘 만나고 운좋게 엮여서 그런거 같기는 하네요
서울대, 하버드가 알고보니 형편없는곳인지,<br /> 멀쩡한넘인데 정치판으로가니 돌아버린것인지.<br /> <br /> 장삼이사는 어리둥절만 하고 있음 되는거죠?
왜 하버드나 서울대나오고 사시합격한 사람이 나를 위해서 정치를 해줄거라고 기대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전형적인 노이즈 마케팅이죠.--(2)<br /> 여러 논란들이 의도한 바였다고 본인이 이야기 했었죠.<br /> 그 의도가 대단히 짜증나고 불쾌하게 느껴지긴 하지만요.
강용석은.. 정치는 약사빠르고 시험 문제 잘푸는 떨거지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걸 잘보여주는 표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