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듣다가...참 잘한다 싶다가....너무 비트가 심하더군요,,,,,
갑자기....김민기 씨의 봉우리를 들어 봤습니다..같은 조건이죠.ㅏ가 ..같은 감정,,,같은 시간...같은 기기..
화장 지우고....하면....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화장이나 반주, 기기의 운용을 폄하 하는건 아닙니다...
충분히...미를 구성하는 한 축을 담당할 자격이 있고 실제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다만...
나 가수 란게...그런 기기의 도움이나 운용과 함께 하는게 아닌 라이브...특히 목소리나 개인의 몸으로 하는 테크닉을 기대하는 부분이 많은거 같아....
하려면 제대로.....쿨럭....넘 잔인한가요? 흥행도 안되겠죠? 걍 전설적인 가수들이 개인적으로 모이는 소주집에 우연히 가면....넘 소설인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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