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담배 두갑이상 피우는 사람이 폐암등 각종 암에 걸릴 확율이
높은 건 자명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흡연이 습관화 되어 있는 사람은 ,
어떤 계기가 없으면 끊기가 어렵겠지요.
스트레스완화말고는 아무런 이득도 없이 해만 되는 담배,
중독되면 몸의 건강을 해치는 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걸로 보면
마약이 분명한데,
왜 정부에서 담배사업을 계속하는지?
이젠 마약으로 분류하여,제조나 제배도 금지시키고,
흡연자도 단속해야 하는 것이,
시급하기도 하고,합리적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하루 세갑씩 피우던 사람이 폐암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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