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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한테 그러면요.... ㅋㅋㅋ 누가 갈켜놨는지..<br /> <br /> 휙 뒤돌아서..."내삐졌떠!!!"<br /> <br /> 이러고 팔짱끼고 입이 댓발나옵니다 ㅋㅋㅋㅋ
애기라,, 말로 표현은 아직 안하는거 같은데<br /> <br /> 그 느낌을 말로 내뱉으면 더 충격일수도 ..<br />
꼭 안아주세요
불량 아빠........ㅜㅜ
애들 마음의 상처는 어른이 상상하는 것보다 깊고 오래간다는데...<br /> <br /> 빨리 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