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소비자 고발에서 나온 내용이 흥미로워서 정리해봅니다.
일반영화 평균 8000원 3D 영화 13000원 이랍니다.
이 차이는 극장에 물어보니 안경값을 포함하고 있어서 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안경을 영화를 볼때마다 내가 돈주고 산다는 겁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오면 모두 수거를 하죠?
가져간다고 박박 우기면 가져가게 하겠지만
담에 영화볼때 안경가져왔다고 영화값을 깎아주느냐,,,,그건 또 아닙죠,ㅋㅋ
그리고 안경을 수거할때 큰 통에 막 담아서 수거하게 되는데..
여기서 안경렌즈가 휘고 스크래치 나고 해서 빛이 불균형하게 통과 되어서
3D 영화르 보고나면 메스껍고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프고,,그럴수 있다네요,
해결책으로는
안경을 따로 구입하게 해서 개인이 항상관리하고
휴대하고 영화관에 왔을때 할인을 해주는,,
뭐 이런 방법을 제안하는데...
짧은 영상이었지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찝어주니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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