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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집 난방비의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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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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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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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집 난방비의 기적...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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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헌 [가입일자 : 2003-10-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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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자랑질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꼬질꼬질한 10년차 주공 아파트에 사는 회원인데요...
지금..이겨울에도...난방을 안해도...춥지를 안해요...
물론. 낮과 밤 모두입니다..
비결은 15층 아파트에 7층에 위치하고 있고...남향에 앞에 채광이 아주 좋다는 점..
그래두 그렇지요..한달 난방비가 5천원이 나온다니..
거의 틀지를 않으니 까요...
그렇다고..제가 지독하게 자린고비로 옷을 꼐입거나 ..그렇지도 않고..
약간 마른 체질이라 더운건 참아도 추운건 못 참거든요..
지금까지..아파트로만 이사를 3번정도 옮겨 가면서 살았지만..
보통 15ㅡ25만 정도가 난방비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집 사람왈... 날씨가 추워 위..아래..난방을 해서 우리집이. 포근한것 같답니다..
그거야...전에 살던 아파트도 남향에 8층에 살아봤지만..별루 던데요..
이 아파트 살면서 다른건 별루 인데..요거 하나가 다른 불만을 커버 하네요..
겨울에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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