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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나 준 다음에 애기하소!
흠...이제 슬슬 반발하는 회원들이 생기는구만요....ㅜ.ㅡ^
부럽부럽~
제가 어제 잠을 안자는 4살 딸아이 때문에 와이프한테 한 소리네요.<br />
일진 을쉰도 <br /> <br /> 몸근?과 채찍?을 준비 하실때가 된 것 같습니다.<br /> <br /> 수갑은 필요하시면 모조품이라도 항개 보내 드립뉘다.. ㅡ.ㅡ;;
마나님과 무드 잡을때 딩공관에 불 지피능거 아시져....ㅡ.ㅡ??
햐.^<br /> 그런 검뉘까?<br /> 역시 고수는 뭔가 다르시군요..주항님....^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