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제 꿈의 스피커는 B&W의 노틸러스(달팽이) 였습니다.
파바로티가 생전에 사용했던 스피커입니다.
이 스피커를 설계하고 제작한 사람은 LAURENCE DICKIE라는 사람입니다.
가격과 모든것을 떠나서 이런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이 제작자가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서 노틸러스의 차기작을 발표했습니다.
G1 GIYA라는 모델의 새로운 스피커인데 이것의 디자인 또한 충격적입니다.
제 인생에 이런 스피커를 사용할 날이 올까요?
10년동안 적금을 들어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