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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무사무휼도 나오는데......완존 양아치 연기 짱...
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시사회에서 접한 평론가들의 비평을 두루 읽어보니, <br /> 오락성과 작품성을 다 잡은 작품 같더군요. <br /> 그런데, 제 짐작에,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성이 상당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br /> 오락성을 기대한 관객들에게는 좀 싱겁거나 무겁게 다가올 수도 있지 않을까,<br /> 오락성이라는 표층 구조보다 주제 의식이라는 심층 구조에 더 무게가 실리는 작품 같습니다.
네.. 일단.. 유머.. 개그... 이런거 없습니다..
저도 보고 왔는데. 이 영화.. 한마디로. 30년전. 즉 40대가 된 저에게 10대 시절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사회생활이 어떤 것인지 느껴지게 합니다. 살아있습니다. <br /> <br />
최민식 레전드급 연기네요. 상대방 배우를 명배우로 만드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br /> 저도 검사 후덜덜하더군요. 설득력있는 연출이었습니다. 똘마니역 그분 벌써 뜨는 것 같고,.
최민식 -- 상대방 배우를 명배우로 만드는 능력...... 정말 공감 합니다.
재미있더군요.마동석이연기하는무도인이재밌었어요.연기들다좋더군요.윤종빈감독도날이갈수록성장하는느낌
아...태권도 7단........
태권도 7단은 동네마다 한 두명은 꼭 있었던 기억이...<br />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적당히 잘 버무린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br /> <br /> <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