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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진 않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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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하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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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근처 편의점에 택배기사들이 맞기고 가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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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하루에 두새개씩 맏아줍니다~

지정배송 이 되는업체가 있긴합니다.. 근제 지점에따라다르므로 문의하셔야하구요<br />
편의점이용, 아님 동네 슈퍼 에 단골된후 부탁 , 회사다니시면 회사 동료분집으로 배달후 수령.<br />
등등 방법은있긴있습니다..

택배는 퀵이나 콜밴이 아닙니다. 지정시간 배송 ㅡ,.ㅡ;;<br />
주말(토요일)에 받을수도 있으나 거기 담당하는 대리점에서 짐을 맡아주느냐가 문제인데<br />
짐이 한두개가 아니라 하루에 엄청난 량이 나오는데 아주 맘씨가 좋은 대리점과 택배 기사라면 모를까<br />
택배기사들이 배송을 하는 루트가 있어서 거기에 맞춰 돌아야 밤늦게까지 배송 하는일이 없는데<br />
주말에 궁용님 루트쪽에 짐이 없는데 한번 더 돌아야 하는 것 생각

부피가 작은건 회사로<br />
큰건 안면많은 세탁소로...^^

ㄴ영민님 리플이 정답..<br />

무조건 회사로...

집앞 가게와 친해 지시면 됩니다.

하지만.. 관리소도.. 의무는 아니니... 감사히 생각해야죠.. 당연하다기 보담은...<br />
저는. 간혹 음료수나.. 그런거 드립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는 기본이구요.

동거녀를 만드세요^^

현관문이 받아줍니다.....

전 택배오는 날은 문 안잠그고 나갑니다......

앞집이나 윗집 옆집 아랫집 아줌마를 꼬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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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여러명을 꼬셔 놓는다 한명 외출하면 다른 아줌마가 대신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