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받아...
동호회를 가입하고, 이런저런 활동을 하다..
회원님들의 추천을 받아 운영진으로 선출되서 활동하였습니다..
그런와중에 부동산업자가 운영진으로 들어오고, 나이드신분을 매수(?)해서 운영진을 이간질시키더니....
결국 제가 버티지 못하고(그런꼴을 못보는 성격에 자진 사퇴) 운영진에서 탈퇴를 하였지요....^^
그런와중에 회원님들도 운영진의 활동을 지켜보니, 아무런활동도 없이 시간만 경과하고, 이런저런 문제들이 붉어져서 결국 임시총회가 열려 운영진의 해임이 가결되었습니다...
문제의 두사람은 해임이되었음에도 3기운영진에 악착같이 활동을 한다고(이과정에 회장이라는사람한테 협박도 당하고 ㅡㅡ, 제뒷조사 까지 다하고 직장에 주민번호까지...ㅜㅜ)하여 언쟁도 좀 있었습니다....
결국 또다시 문제의 당사자들이 운영진에 선출되었고....문제는 그분들이...
3기운영진까지 이상한 소문을 내고 다니더군요...(제가 거액의 금액을 착복하고, 소송중에 걸려있다는....ㅜㅜ)
에휴...사실 어찌하다 등떠밀려 운영진을 맞게 되었고, 좀 부지런떨면서 정보도 나르고, 현장도 방문하고, 하자될만한거 사진찍어 올린게 단데...
개인적으로 제 뒷조사에, 허위사실 유포(소속등)한거며 제 마눌아이디 까지 확인한거등을 생각하면 당장에라도 경찰에 고발하고 싶지만...
또다른 분란을 만들것 같아 자중하고 있지만, 그사람들이 아무도 모르는사람까지 선동하고 또 이간질을 하기 시작하네요....
돌이켜보면 참 똥물튀기는 정치판 같습니다...
일반회원으로 활동해도 견제를 당하고....ㅜㅜ
여러회원님들 추천으로 운영진으로 추천받아 활동하려해도 온갖 중상모략으로 견제를 당하니...당한거생각하면 그사람들 경찰에 고발하고 끝까지 가보고 싶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만류들 하시고...머리가 아픕니다...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