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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떡아빠님의 전공분야에 개인적으로 질문 드릴게 있는데 메일드려도 될지요? ^ ^

아무리 쌈 잘해도 뒤에서 헛소리로 없는 말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은 못 당해요. 걍 빠지세요.<br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파트 관련 동호회뿐아니라 아파트 동대표나 회장들 보면 그냥 작은 정치판입니다.<br />
아주 뭐 헤쳐먹을거 없나 또 그것도 완장이라고 회장님 소리들어가면서 뻘짓하는것들 보면 가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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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발을 들이지 마세요...뒷담화는 뭐 그냥 일상 수준이더군요..

제가 사는 아파트 리모델링 위원으로 활동해달라고 몇 번이나 요청이 있었는데<br />
계속 거절했습니다. 저런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였죠.<br />
이권에 개입하는 순간 진흙탕이 되는 것은 안타깝지만 어찌 보면 세상 이치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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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호회 모임이나 실제로 모이면 분명히 없는 사람 까는 이야기나 험담이 빠지지 않습니다.<br />
모임이 꺼려지고 저렇게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b

저희 아파트도 그렇습니다

호황님 메일주시기바랍니다..^^근데 문외한이라...ㅎㅎ <br />
윤길성님.....그러게요...제가 그사람 말에 의하면 수백억재산착복한 불한당에, 교도소 몇번갔다온 전과자수준이더군여...ㅜㅜ<br />
해강님 저도 발빼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이건 뭐 중상모략에 말도안되는 이간질에.....정작 중요한건 생각안하고....문제는 현재 딱 2명이 거의 동호회 물을 아주 그냥 재대로 난장판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br />
90%이상의

작은 정치판이라는 말이 나와서 드는 생각인데, <br />
이간질 시켜서 이득이 있으니 이간질을 계속 하는 것이 아닐까요, 크게 걸고 넘어 갈게 있으면, 혼꾸녁을 내줘야 작은 정치 정치판이 조금이라도 깨끗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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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들만 참고 살다 보니, 정치 새상이 이모양이 되지 않았을까요. 쩝....

도영님 메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