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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팔동참했습니다

저도 동참

참여했습니다.

저도 민주당이 정말로 잘 해주길 바라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만 석패율제 등 현안에 대해 아직 당론으로<br />
정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범한지 아직 얼마 지나지 않았으니 좀더 기다려 주는것도 괜찮을 듯<br />
싶습니다. 요즘은 트위터 알바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어떤 불순한 의도를 가진 세력이 야권<br />
불열을 획책하는 것이라면 큰 문제입니다. 지금은 이 정권의 심판을 위해 모두 대동단결 해야될 시기라

당연히 대동단결해야죠. 그래서 비판적 지지인거고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는 거구요. 요즘 좀 주춤하는거 같아서요.

비판적 지지 - 야당 표가 떨어져 나갈까봐 야당을 비판할 때는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조심조심 비판함.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기 열망하는 이성적인 유권자들이 야당을 비판하는 방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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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공격 - 민통당이나 한나라당이나 별 다를 바 없다며 공격. "그놈이 그놈" 분위기를 만들어 의도적으로 야당 표를 떨어뜨려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야당 지지자를 가장해 사용하는 공격방식임. 그런데 통합진보당의 일부 생각없는 지지자들이나 진

지난 민주정부 시절 황금을 한꺼번에 다 얻으려고 거위 배를 갈랐던 실수를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후손들은 우리 역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유태인이나 잔 다르크를 불태워 죽인 프랑스인보다 조금도 나을 바 없다고 평가하겠죠.

저는, 오물로 뒤범벅된 현실세계에서 한 평생을 한명숙처럼 살 수 있는 정치인은 1000명에 한명도 나오기 힘들다고 봅니다.

어제 유시민씨가 통합진보당 내부 갈등 문제로 당무를 중지했더군요. 통진당 자게 들어가보면 난리도 아닙니다. 민주통합당에만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는 거죠. 여기서 통진당이 민통당보다 낫다고 주장하던 분들 의견에 저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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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민의 희망이 되어야 할 야당들이 이러는 건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모자란 사람들이어서 그런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정치라는 게 인류 역사를 통털어 어느 시대에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