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시사인이 녹취화면을 공개 했는데...
나경원이 피부과와 얼마로 쇼부를 쳤는지는 별로 안중요하고...
국민들은 서민흉내 내면서 1억 내지는 최소 3천정도 하는 피부과에 다녔다고 하니..
미쳤구만....한건데..
나경원은 실제로는 할인을 아주 많이 받아서 아주 싸게 이용했는데...주진우가 진실을
외곡했다.. 이거로 어떻케든 한번 명예를 회복 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검찰이 팀킬 하나 봅니다.
그런데 이상한게...검찰이 이 정도도 예측못하고...수사결과를 발표 했다면...
바보거나...시사인을 완전히 호구로 봤거나...
아니면 무슨 더 큰 그림을 그릴려고 하나.
나경원법을 만들려고 한다던데....무슨법을 어떻케 만들려고...
나경원법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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