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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생양아치 새끼줄이네요, 개독 정말 정나미 뚜욱 떨어집니다.

최초의 기독교 전파가 임진왜란때 였죠? 그래서 저런 개소리가 나왔을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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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은 기독교를 믿는 왜장에 맞서싸운 사탄이자 악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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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쟁이 왜장 하나 참전한 걸 가지고 기독교 전파라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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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는 외래인이 전파한게 아니고<br />
스스호 배워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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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민님 천주교가 아닌 기독교 이야기 아닌가요?

저도 지독한 기독교인인데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면 충분히 저렇게 말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br />
기독교에서는 이 세상 창조와 모든 역사가 조물주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하니까요~<br />
당연히 지난 역사는 다 조물주의 의도와 계획아래 흐르고 있다고 믿습니다.<br />
그러니 일본의 조선 침략도 다 조물주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왜군이 조선의 양민을 학살하고 부녀자를 겁탈하고 약탈하는게 야훼의 의도라구요?<br />
너무들 하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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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전쟁이 기독교의 탈을 쓰면 정당화 되는군요.

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모든 허물을 덮어버리는 무식한 배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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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사로잡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불구"인"~

김 뭐시기라는 종자는 왜구였군요<br />
참 대단한 대가리(머리라는 단어가 너무도 아깝습니다)를 가졌습니다<br />
이런 호로개망나니가 이 땅에서 숨쉬고 산다는 말이지요?<br />
것..참.............

아메리카 인디언과, 라틴아메리카 인디언이 멸종 직전까지 학살된게 불과 1~200년 전입니다.<br />
수천만명의 원주민을 학살하고도 이교도는 죽어도 된다는 논리로 무장된 기독교인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게<br />
믿어지질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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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폭력성과 잔인함은 숨을 죽이고 있을뿐 여전하군요. 무섭습니다.

기독교인이 다 저렇게 생각하는 것 아닙니다. <br />
거의 대부분의 교회사가들이 생각하는 것은 저런 것과는 다릅니다. <br />
한국 내 기독교의 전파는 만주와 일본을 통해 자생적으로 이루어졌지, <br />
침략전쟁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상식을 가진 교회사가라면 그러한 사실을 모두 다 압니다. <br />
(한국교회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아~주 상식적인 내용입니다)<br />
<br />
정신병자

수영님 고니시 유키나가 쪽바리는 천주교 신자였습니다. <br />
참고로 기독교안에 천주교 개신교가 있습니다. <br />
개신교인 성공회와 구교인 천주교와는 형태와 양식이 유사하며 미사,예배 참여를 서로 인정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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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천주교이지만 뭔 종교를 믿든 안믿든 착하게 살고 남을 도와주는 삶을 산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br />
개신교에서 얘기 하는 불신지옥이라면 착하게 살았지만 기독교가 들어오지 않은 시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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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은 그리스도의 중국식 표현 입니다. (처음 우리나라에 퍼진건 카톨릭 입니다. ) <br />
그래서 원래 기독교=천주교는 같은 말 입니다. 그 당시의 기독교=천주교는 <br />
많은 순교자도 있었고 핍박 많이 받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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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히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기독교는 개신교로 종교에 대한 핍박과 억압이 없어 진 후 <br />
미국에서 선교사들이 들여 온 것 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이 개신교 욕 하는건 별로 못 봅니다. 왜냐면 별로 상대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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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따지고 보면 가톨릭,불교,이슬람,힌두,개신교 등등 하나 다를게 없다는거 동의 합니다만 그 중 유독 지랄 맞은게 문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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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박홍이 웃겠습니다. <br />
천주교 내에서 박홍 같은 부류가 주류일까요 아니면 정의구현사제단 같은 부류가 주류일까요? <br />
정치적 성향 및 교회 안에서 서로 돈질해 과시하는 것 개신교나 천주교 하나 다를 것 없습니다. <br />
개신교에 월산명박이 있으면 천주교에는 베드로 29만원이 있습니다... 말년에 본의 아니게 개종하셨지만 <br />
일가 친척들 아직도 거의 다 천주교신자입니

개신교 이야기 나오면 제가 아는 천주교 분들은 입에 거품 물기 시작하는데 좀 다른가 보네요 <br />
양쪽 모두에 경험이 조금씩 있는 일반인의 입장에선 서로들 씹어대는 것 우스울 뿐이죠

정말 저게 하나님 섭리라면 하나님이 정말 책임이 막중하군요. 배상하라..신이여..

종교란 자체가 필요악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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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에 김용준님 댓글<br />
-저도 지독한 기독교인인데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면 충분히 저렇게 말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br />
기독교에서는 이 세상 창조와 모든 역사가 조물주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하니까요~ <br />
당연히 지난 역사는 다 조물주의 의도와 계획아래 흐르고 있다고 믿습니다. <br />
그러니 일본의 조선 침략도 다 조물주의 의도라고 생각합

종교 믿어 천국가서 희생된 선조들 앞에서 똑같은 얘기해라.<br />
정말 개독은 답이 없다!!!

정확한건 김용준님께서 직접 말씀하셔야 하겠지만, <br />
얼핏 보기에는 조민영님께서 오해하신것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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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서두에 <br />
"기독교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면 충분히 저렇게 말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라고 말씀하셨잖아요.<br />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용어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논리로 죄 의식 없이 서양 열강의<br />
식민지 열풍과 함께 수 많은 죄 없고 힘 없는 사

김용준님의 댓글의도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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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의로 쩔어있는 넘들은 충분히 그럴수있다 ....<br />
뭐 .. 이런말씀인거 같은데요 ...

개또라이 미친놈에게 대표성을<br />
줄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br />
기독교적 새계관이라함은 모든역사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인간의<br />
자유의지입니다 예수님이 이미 <br />
믿음소망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라<br />
하셨는데. 살육이 판을치는 침략을<br />
하나님의 뜻이라 하니 미쳐도 드럽게<br />
미친거죠<br />

지독한 믿음을 가진 개독교 인간들은 자기 딸이 강간당하고 아들이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 죽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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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바람 나서 집을 나가도 조물주의 의도라고 생각하겠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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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조물주의 의도라고만 생각하면 정말 편할거 같네요

자기들 멋대로 생각하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가져다 붙이는..<br />
우리나라의 일부? 대다수? 개신교는 개신교가 아닐겁니다.. 사이비 종교죠..<br />
근데 개신교 자체가 그렇게 변질되고 이용될 여지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br />
사고방식도 모든걸 신앙 위주로 생각하니.. 남들과 다툼이 많을 수밖에..<br />
교리라던가 시스템의 정비가 필요하죠.. 천주교로 돌아가던지..

특정 종교에는 뭔가가 있어요...정말입니다..학창시절부터 ...제가 그쪽애들 수십년간 접해본 결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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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똘끼가 처음에 존재했다면 그것을 순도 99.99999999%의 똘끼로 무한 증식시키는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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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종교입니다.....원인이 뭘까.... 사막 터가 안 좋아서 그런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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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교도 ....다 그렇다...범죄도 저지르고...어쩌구 저쩌구 쉴드치지만..

이 사회악을 제거하는 방법중에 하나는 종교를 성인이 된후부터 갖도록 해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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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육이나 정치 경제 과목만 제대로 배워도 그딴게 발 붙일 수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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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숙주로 만드는것부터 봉쇄한다면 지금의 패악질 10%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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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서론만 본다면 충분히 이해할 내용입니다만, 댓글 전체로 해석하니 이해 못 할 내용이네요<br />
본문에 대한 이해의 댓글로 볼 수도 있습니다만, 오히려 기독이란 종교가 필요악이 아닌 사회악이란<br />
생각만 더 심어주는 내용이고, 기독교인 관점에선 그런 세계관을 이해한다고 밖에 안보입니다.<br />
제가 덜 성숙된 인격이라 좁은 시각으로 보고 오해했다더라도 댓글 쓰신분의 해명없이는 사과드릴 맘은<br />
없습니다.<br

말이야 맞는 말이죠. 저 미친 교수 나부랭이 말에 동감하는 개독도 많을 것이고, 굳이 개독 아니래도 전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개독 탓하는 기독도 못 봤으니까요. <br />
말이야 일부지 신앙이 두터워서 그러는거라고 자기들끼리는 그다지 심하게 까지고 않을 뿐더러, 박해 받는 개독의 현실에 꿋꿋이 사역한다고 생각하고 있을걸요. ㅋㅋㅋㅋㅋ<br />
지랄 꼴값들 한다 싶지만 저쪽 생리가 선천적으로 그런 걸 어쩌겠...<br />
ㄷㄷ

어릴때부터 종교를 믿으면.. 더 스스로를 절제하고.. 남을 생각하고.. 그래야 되는데..<br />
다른 종교들은 다 그렇지 않나요? 어릴때부터 믿는게 사실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닌데..<br />
개신교가 사회악에서 벗어나면 어려서부터 믿는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br />
바로 선다면.. 남들에게 무턱대고 선교하는 일도 없을테구요..<br />
천주교도 바뀌었으니.. 개신교도 가능하겠죠?

저 새히 조상새히가 일본 핏줄과 섞였나 보죠.

기독교는 너무 큽니다.<br />
세계에서 제일 큰 기업이라는...<br />
그 덩치만큼 변화 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죠.<br />
현실이 아니라 지난 세계사에서 기독이란 단체는 선을 추구하는 단체가 아니라걸 많이 보여줬구요.<br />
특히, 한국의 기독역사는 지극히 짧지만 엄청난 번식력으로 온동네를 빨간 십자가로 물들인걸 보면<br />
긍정적인 생각이 들지 않네요.<br />
신앙을 믿고 종교를 가지는게 뭐가 문제겠습니까.<

제가 40년 경험한바...한국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또다른 변종형태의 천박한 기복신앙 입니다...

오늘도 출근길 전철안에서 갑자기 남자노인네가 나타나서는 &#44314;&#44314; 소리지르면 "모두가 죽는다는둥,지옥이 어떠하다는둥 그것도 반말지꺼리로<br />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데 "젊은것들이 왜 그렇게 사느냐"는둥 <br />
정말로 소리 지르고 빨리지나가라 개독넘아!!! 하고 소리지르고 싶은 맘 참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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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ㅐ 또라이들이 개독에만 있는지 <br />
지만 믿고 천당가거나 말거나 왜 다른종교는 전철안

제가 몇 년 전 스티븐 로 교수를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br />
몇 권 책을 읽었는데 대중에게 쉽게 철학을 소개하더라구요.<br />
이번에 새로 책을 냈는데<br />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라는 제목입니다.<br />
저도 구입해 놓고 앞 부분 조금 읽고 아직 안 읽고 있는데요,<br />
종교를 모독하고 싶지는 않지만<br />
이상한 소리하는 종교는 대부분 믿으면 안 되죠.<br />
신념은 자유지

전문가는 아니라 잘은 모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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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전파" 라고 하기는 어렵지않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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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일본 왜장 중에 천주교신자 가 잇엇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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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으로 기독교 전파는 엄청나게 나중 일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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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지저스 크라이스트교 계통이 제대로 들어온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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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기 부터 대원군 시기에 박해당해 죽은 그 사람들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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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하나님이 결코 그랬을 리 없다"고만 생각들을 하시는지 좀 놀랍습니다. <br />
야훼가 있는가 없는가, 임진왜란이 야훼의 의도였나 그렇지 않은가 등의 문제를 일단 접어두고, 야훼(= 알라)의 평소 행적을 보면 임진왜란쯤은 그야말로 심심풀이 땅콩 한 알도 안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br />
저는 야훼(= 알라)를 신앙한다는 이들이 주장하는 야훼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설령 있다고 해도 하는 짓을 보면 참 몸서리가 쳐지던데

쓰레기 같은 종자들, 그럼 일본에 지진이 난것도, 원자력 발전소 폭발한것도 하나님의 뜻이겠네.<br />
개독들 정말 대책 없습니다.

기독교의 경전인 기독경을 보면... 악마에게 죽음을 당한 사람은.....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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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야훼에게 몰살당하죠.... 노아의 설화도 그렇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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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생명체는 야훼에게 제거됩니다.....

코니시 유키나가위에 군림했던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그럼 야훼의 동생뻘인가? 그래서 조선인의 귀를 베어가 귀무덤을 만들어 제사를 지냈나? 야훼한테. 별 미친놈의 새퀴가 미친소리를 해대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