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32기가에서
16기가로 갈아탔더니
용량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속도도 저하되는 것처럼 느껴지구요.
그래서 구글 뮤직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알아보던중
국산 뮤직 클라우드 서비스
미시** 를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이고
MP3 만 가능하고
기타 무손실 파일은 지원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무료이고, 무려 100기가의 용량을 제공하며
영구저장에 이중백업,
맥과 윈도, 리눅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점은 장점이네요.
당연히 아이폰용, 안드로이드용 전용앱도
출시되어 있구요.
아이폰은 공식적으로 구글뮤직 앱이 없어서
불편했었는데요.
컴이나, 스마트폰
용량압박에 시달리시는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세요.
나꼼수에 서버를 저렴하게 제공했었다는
모 회사 서비스입니다.
오늘밤은 아이맥에 있는 음악들 옮기느라 정신없겠네요.
참고로
저는 이회사와 아무련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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