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고독한 미식가를 보셨군요. ㅎㅎ
ㅋ 그 드라이한 표현과 분위기...<br /> 독특한 만화죠... ㅋ
지금 사가는 검 가라아게. 오징어샐러드. 고로께... 카레마루라는 가게예요.
청주에 중탕.......최고의 술을 대수롭지않게 말씀하시니....<br /> 후다닥 후다닥..
미끄러우면서 보통은 종종걸음을 걷는데...<br /> 리마리오처럼 부드럽게 다녀보자..마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집이 가까운데도 이제 들어왔습니다. <br /> 구두창이 미끄러워 언덕길에서 할머니 걷듯 올라왔어요.<br /> <br /> 수퍼에서 산토리 몰트와 백화 설화를 샀어요. 무리 했습니다... 스트레스 풀려구요.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는 아무래도 병이 캔보다 낫지 싶어요. <br /> 날잡으셨군요.<br /> 전 회사에서 철야한다능.
요새 몰트 생맥주도 나오는거 아심??? <br /> 가족과 떠들며 한잔하니 스트레스 시름도 날아갑니다.
오랜만에 설화를 마셨는데 롯데로 넘어간 다음에 깨끗한 맛만 강조하려는지 밍밍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br /> 누룩맛이 하나도 없어요. <br /> <br /> 아쉽네요. 우리 나라 최고 청주였는데....
산토리몰트 슈퍼에서 파나요..?? 대박
집앞에 롯데마트가 있어요. 예전 GS마트요.<br /> 맘에 안들어요... 롯데...
입뿐 새신랑 충환님^^ 정말 오랜만입니다..<br /> <br /> 지호압빠는 아파트 올라갈랴믄 무게중심땜시 힘들었을 텐데....ㅡ,ㅜ.^
넹... 자꾸 뒤로 밀렸어요.
난 배둘레 햄을 야그 한게 아니라 머리가 무거워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