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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처음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쓰고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게임그래픽은 글쎄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게임 소프트웨어의 다양성이 가장중요한데 현재 우리나라 게임시장이 거의 끝난시장인지라 <br />
위의 경우는 소프트웨어 공급이 거의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드로드라는 편법을 이용해서 외국의 <br />
소프트웨어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플스나 엑박도 하는게임은 거의 몇가지이고 나머지는 그다지 땡기지 않더군요. 가장 무난한건

막상 남들이 하는것 보면 엄청 땡기지만 집에 들여놓으면 그리하지 않게 되는 이상한 존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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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민으로 조언과 추천으로 키넥트를 선택했습니다. <br />
유격쉐이프?, 댄스센트럴?, 어드벤처 등등 상당히 운동도 되고 가족간에 즐길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

3가지 모두 그 개념이 비슷한 듯 하면서 약간 상이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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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넥트가 가장 고가의 장비이면서 가장 진보된 성능을 발휘합니다. 몸 전체를 인식하므로 동작과 관련된 게임이 대부분이고, 슈팅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br />
더욱이 엑박의 경우, 최근 글리치 하드로더가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인기 상한가입니다. 글리치에서는 최신 게임이 모두 돌아가고, 키넥트 게임도 모두 돌아갑니다. 키넥트의 경우 라이브를

손에 컨트롤러를 들지않고 카메라가 동작인식을 하는 키넥트가 가장 진보된 형태지만, 본체하드웨어 사양의 한계로 동작에 대한 반응이 좀 느린 편입니다.

게임기 추천에 개조얘기가 나오는걸 보니 많이 개조를 하시긴 하나보네요.. 가급적 어둠의 경로나 로더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기 추천에 개조얘기가 나오는걸 보니 많이 개조를 하시긴 하나보네요.. 가급적 어둠의 경로나 로더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Ver 2

Wii 는 태생 자체가 들고 휘두르는 것이 기본인 관계로, 게임들 상당수가 몸을 써야 합니다. <br />
다른 게임기는 휘두를 수도 있도록 만들어졌기에 잡고 돌리고 그리고 하는 게임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br />
그리고 이넘은 기본 리모콘으로 슈팅도 하고(바이오해저드 시리즈), 활 시위도 당기고, <br />
두손으로 스틱처럼 드럼도 칠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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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은 나쁜데 게임성은 좋습니다. 자제분 나이가 어떤

기기에 예민하신분은 xbox키넥트에 상당히 불만이 생길겁니다... <br />
대략 0.2초 느린반응으로 게임할맛이 싹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