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에 따라 매장풍습과 분묘의 형태가 상당히 달랐던 조선시대 <br />
지금 남아 있는 표본은 아마 그나마 보존처리가 잘 되었던 <br />
양반 사대부가의 사람들이지 싶은데 그런 경우 일반 양민에 비해서 <br />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낫지 않았을까요? <br />
실제로 발굴된 많은 수의 조선시대 회곽 탄곽묘의 경우 피장자들의 신분이 <br />
주로 관리나 지방의 향촌 유지들이 많고... <br />
따라서 일반 양민들의 체
그 시절에 서양이고 동양이고 다 난쟁이 똥자루만 했다고 하던데요. 우리가 일본인에게 주눅들어 살던 것처럼 그래도 우리보다는 조금 더 컷을 서양인들이 몽골리안에게 개박살 났었잖아요. 오고타이 칸이 하필 그때 안 죽었으면 유럽은 지금 전부 몽골어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