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키높이버선 이라도 신지 않고서야 제가 보기에도 흥섭님말씀이 더 정확할거 같습니다..

조선 중기 의령남씨 남오성 장군 유해는 190으로 실제 키는 2미터가 넘었을 것이라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br />

북한군 하사 귀순한거 보니 160이나 될려나? 무지작은데....<br />
얘기하는거 보니..북한군에서 자기가 작은 키가 아니랍니다<br />
북한도 그런가 보데요. 판문점에는 최장신들을 배치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저도 북한가면 킹카되는군요...ㅋㅋ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6/2006734_6172.html <br />
<br />
이사람이네요. 키는 안나오는데....몸무게는 늘었겠지만 키야 똑같겠지요<br />
38키로면 아이유정도 였겠네요

아이유도 43kg으로 나오네요

일제시대.. 서양선교사들의 기록을 보면... <br />
<br />
키작고 왜소한 일본인한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조선인이 참 신기했다는... <br />
<br />
倭놈은 역시 矮놈이라는 진리가 맞구먼유.... ^^

신분에 따라 매장풍습과 분묘의 형태가 상당히 달랐던 조선시대 <br />
지금 남아 있는 표본은 아마 그나마 보존처리가 잘 되었던 <br />
양반 사대부가의 사람들이지 싶은데 그런 경우 일반 양민에 비해서 <br />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낫지 않았을까요? <br />
실제로 발굴된 많은 수의 조선시대 회곽 탄곽묘의 경우 피장자들의 신분이 <br />
주로 관리나 지방의 향촌 유지들이 많고... <br />
따라서 일반 양민들의 체

몇년전에 키때문에 컴플렉스가 많은 누나가 일본에 여행갔었는데 <br />
갔다와서 하는 말이."내가 일본에서는 작은 축에 안들겠더라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을 회복하고 왔다는..ㅜㅜ<br />

일본 박물관에 120~130년전 사진을 보면 무사들 평균 신장이 140초반이더군요....<br />
<br />
칼을 차고 다니는게 아니라...끌고 다니는 느낌...

그러니까 울 조상이 호빗이라는 검까? ㅡ,.ㅡ;;<br />
<br />
몸 지럭지만 호빗인 을쉰을 한명 알고 있숩니다만.

초창기 미국 정착민들의 사진과 주택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서양인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작더군요.<br />
못먹고 질병애 시달리면 다 거기서 거기인가 싶습니다.

아~조선시대에 태어날걸요.

그 시절에 서양이고 동양이고 다 난쟁이 똥자루만 했다고 하던데요. 우리가 일본인에게 주눅들어 살던 것처럼 그래도 우리보다는 조금 더 컷을 서양인들이 몽골리안에게 개박살 났었잖아요. 오고타이 칸이 하필 그때 안 죽었으면 유럽은 지금 전부 몽골어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ㅋㅋㅋㅋㅋ

ㄴ 지금쯤 유럽인이란게 없을 겁니다.<br />
몽아리족 들만 득실득실 <br />
몽아리 몽고와 아리안의 혼혈로 지금 만들어 낸 말임<br />

ㄴ 몽글로섹슨도 있을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