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예전에 소니 보급형 리시버 DE675를 쓰다가
얼마전에 야마하 2300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아직 야마하로 영화를 보지 못해서,
게다가 환경이 달라서 비교를 못 하겠습니다만...
조금 의아한 차이가 있네요...
소니 리시버는 리어의 위치나 방향, 거리에 따라 셋팅해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야마하 리시버는 메뉴얼을 아무리 뒤져봐도 그런 메뉴는 없습니다...
제 생각에 음장 효과 때문이라도 꽤나 중요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별 쓸데없는 기능이라서 야마하에는 없는 건지...
(원래 다 있는 기능인 줄 알았는데... 쩝)
소니 리시버만의 특징이라서 그런 건지 궁금하네요...
또 데논이나 온쿄 리시버는 그런 기능이 있을런지도 궁금하구요...
빨리 마무리가 되어서 영화를 보고 싶네요...
기대가 큽니다... 야마하는 어떨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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