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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편의점 근무하는 버릇때문에...<br /> <br /> 음식점에서 밥묵고 돈내고 나오면서..."안녕히가세요.." 합니다 ㅠ,.ㅠ~
통신보안.... 옛날에 한동안 그렇게 전화 받았습니다...
현호님... 바꼈어요... ㅠ.ㅜ 문닫고 어찌나 창피하던지... ㅡㅡ;;;<br /> <br /> 장규님... 저보다 심하시네요... ^0^<br /> <br /> 최준님... ㅎㅎ 저도 전방근무하다 휴가와서 몇번 그렇게 받았었죠... ^^;;;
할아버지가,<br /> 그 총각 참 예의바르네,라고 생각하셨을 거 같아요.
정신없네... 라고 생각하셨을까봐 걱정예요... ㅠ.ㅜ <br /> <br /> 근데 총각이라 생각하셨을꺼같긴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