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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는 것도 귀찮고 네고 문자에 답문 보내는 것도 귀찮고 해서 싸게 올렸더니만... 귀찮아도 가격을 다운시켜가며 적정한 가격에 팔아야 겠네요.

되팔이들좀 딴데가서 돈벌었으면 합니다.

저도 지방이라 바꿈질 자주하는편인데...싸게팔고 비싸게 사고가 전문입니다 케이블 중고로 20만원에싸서 일주일 사용해보고 수업료 3만원 때고 17만원에 팔았는데 구입한분이 며칠후 22만원에 올린거보고 대단하다 웃은적있엇는데..대단한분 많더군요 ㅋ~~

그러니까 여기서 얘기도 자주 나누는 잉간에게 걍 던지시는게 훠얼씬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장터 이력제를 도입하는 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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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신이 판매한 제품이 맞는 경우에 한하여, 재 판매자의 글에 원래 판매가격을 전 주인이 게시할수있는<br />
권한을 보장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br />
기간은 6개월 이내 재 판매.. 이렇게 제한하면, 별다른 무리가 없을것같기도 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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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장터거래를 거의 하지않지만,,,,<br />
몇년전에 구입했는데,,, 장터시세

바람직한 제품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ㅋㅋㅋ

구매자 성함을 실용과외싸다에서 항상 검색후에 판매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