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입이 귀에 걸리려고 하는 초기 증상임돠..<br /> 무슨 존일이 있으시길래 ㅡ,.ㅡ;;<br />
잠든.사이에 뽀뽀하시나 보다.....
음양의 조화가 깨져 그런겁니다. 맨날 소주만 빨지 마시고 ----
그럼 뭘 빨아야. ㅡㅡ;
아직도 성장할것이 남으셨나요.
전 혀 양옆으로 혓바늘이 서서 죽겠어요... 3일째예요... ㅠ.ㅜ
잘 생각해봐요 --- 현회씨 요새 어디서 서식하세요, 저도 주중엔 독거노인인데 한번 뭉쳐요. 저는 역삼동에 서식중입니다.
입 커지시네요...ㅜㅜ 키도 더크실듯..
안티프라민이 최곱니다. 아니면 전화주세요.
바이러스로 알고있습니다<br /> 연고 바르니 금방 낫던데...연고 이름은 모르고요;;
전 역삼은 아니고 독삼임다.아니..독산이구낭. ㅡㅡ; 종태님 주말에 안 내려 가시나요. 안 뵌지도 꽤 되었는데 이번주 함 뵙죠. 저도 이번주 토욜은 고객 교육이 있어서 출근했다가 오후 3-4시쯤 퇴근할 듯 합니다.
안티프라민. ㅡㅡ; 주디가 닷발이나 부르틀 것 같은 생각이. ㅡㅡ;
금욜날 칼같이 내려갑니다. 개가 보고 싶어서 못 참겠어요 --;; 이번주는 제가 몸을 좀 만들어야하고 담주에 한번 봐요. 기침이 심해서 오늘 병원 갔더니 --- 천식이라고 합니다. 덴장 -- 쿨럭
조커 으르신 입니꽈? ㄷㄷㄷ
후천성쪼우커닮음증 입니돠
전 주말엔 안되고 주중에 양재로 오세요 제가 술사드릴께요...<br /> <br /> 접때 현회님께 빨아먹었으니...ㅎㅎㅎ 종태님도...
담배도 안 피시는 분이 천식을... ㅡㅡ; 담주에 함 뵙는 걸로 합죠. <br /> 중간에서 도킹을..쿨럭. 쏘신다면 역삼동까지야... 모. ㅋㅋ
아 종태님 개보러...ㅡㅡ^ 전 엄마보러...ㅡㅡ^
몸이 점점 맛이 가요.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져서 기관지에 염증이 생겼고 거기다가 역류성 식도염까지 보태진 합작품으로 심한 기침이 왔는데 이거이 천식으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 암튼 이번주는 술은 한번 참아 볼렵니다. 승빈님 와싸다에선 뵌지 오래됐는데 어떤분이신지 늘 궁금했더랬습니다.
담주에 함 뵈어요. 담주는 금욜도 가능함다. 주중엔 불가능할듯 함다. 언제 퇴근할지 몰라서. ㅡㅡㅣ
입술 옆이 찌져지는거슨...........조만간 ............존일이 생긴다는 징표올시다..........<br /> 부디.......... ...부르르~~르르~~ ...몸부림에 치떠는~기쁨을 만끽하쇼셔~~~~ ㅡㅡ;; ㅋ~
잘때 바셀린 같은거 발라주고요.. 입작게 벌리고. 하세용. <br /> 저도 한 두어달 내내 입술옆에 째져서. 밥먹다가 다시 터지고 아프고.<br /> 속모르는 넘들은 입크질려고 그런다 하고 ...힘들었어요<br />
엄마 말 안들으면 그렇다고....<br /> 하던데요.<br /> 꿀이나 참기름 추천이요~
엇, 종태형님 서울와계셨군요. 현회형 뵐때 저도 같이뵈요. 성게랑도 연락해서 같이 나갈께요 :)
바크로비...<br /> <br /> 이것보다는 잠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br /> 에너지 소비 줄이고, 충분한 수면... <br /> <br /> 저는 한 3일 잠부족하게 살면 살짝 신호가 오는데, 한번 오면 2주 갑니다...
어떤 여자의 낚시에???<br /> <br /> <br /> 낚시바늘이 입에 꿰인것이 틀림 ㅤㅇㅡㅄ습니돠 ㅡㅡ;;<br /> <br /> <br /> 나도 이뿐 츠자에게 낚이고 시퍼요
아시클로버 발라보세요
꽃돌곰 --- 살아 있었구만. 담주에 한번 봐요. 010-2581-9246
입술옆 갈라지는 건 구각염인데 <br /> 그건 주로 진균질환입니다. <br /> 뭐 쉽게 말해 입에 생기는 무좀같은 거.. <br /> <br /> 무좀 걸린 발가락 빨으신듯.. <br /> <br /> 취향도 특이하셔라 .. 3=3=3=3=
남 아프다는데 웃으면 안되는데,....<br /> <br /> 죄송합니다 댓글 읽다가 너무 웃어버렸네요 ㅠㅠ
수포같은 것이 생기면서 갈라지는 것이면 헤르페스바이러스 1형 감염일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입술 주위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그럴 수도 있구요. 딱히 수포같은 것이 동반되지 않으면 입술 주변에 수분 충분히 함유된 로션 좀 발라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