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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글을 빛낸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유 전 장관은 최근 최민호 전 행복도시건설청장, 김병하 서울시 도시안전실장 등과 함께 한글학회 선정 '한글나라 큰별'로 뽑혔다.
장관 재직 당시 한글박물관 건립을 추진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올해 제정된 '한글나라 큰별'은 한글발전에 공헌한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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