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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했던 나경원 전 한나라당 의원이 4.11 총선에서 서울 중구에 다시 출마하겠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 ‘나경원 출마’가 상위권에 오르고 SNS에서도 관련 의견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의 이같은 비난은 10.26 재보궐 선거와 관련 디도스 공격과 투표소 안내창 접속 차단, 부재자 투표 의혹, 육군 주민등록번호 입력 과정 추가, 육사생도 주소 이전 등 부정선거 의혹이 ‘나는 꼼수다’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가에서도 연쇄적으로 ‘10.26 부정선거 의혹’을 규탄하는 시국선언도 계속되고 있다.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의혹이 철저히 규명되고 관련자들이 책임지지 않는다면 투표 참여로 심판하겠다고 천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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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나오면 당선될 것이라는 몽상에 출마 한다고 하겠지요 저 처죽일놈의 자신감은 도데체 뭐지 박은애가 공천을 줄지 안 줄지도 눈여겨 볼 대목이네요 저런걸 다시
공천하면 혁신이니 뭐니 하는 쇼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알 수 있겠어요 공천하면
졸라 땡큐지만...출마하면 이번에는 확실히 보내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