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딸이 처남 아이패드2를 해 먹었습니다.
바닥에 떨어뜨리니.운없게 모서리로 떨어져서 앞유리 박살..-_-;;
처남 새로 사라고 하고..32기가 77만원이더군요..
전 박살난거 AS가져갔더니 리퍼 44만원..-_-;;
백만원 넘게 주고 아이패드 2 생긴 셈이네요..
설 보너스 다 날라갔습니다.
아이패드1은 이제 처분해야 할듯..
강화유리라더니 충격에 약한가 보네요..
핸펀은 낙하시험 항목이 있어서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패드류는 그런 항목이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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