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속적 눈팅만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우쩌다 이런바닥에 발을 들여 놓은지 몇개월 된것 같은데,
초기 PC용 스피커에서 시작되어 AV쪽으로 처음 들여놓은것이 현재 것인데,
리시버는 야마하 V540 ,
스피커는 프론트 인켈 isp9000 , 리어 롯데 LS550 , 센타는 인켈 CS60
우퍼는 야마하 SW105 , DVD 는 모딕스 이런 허접 시스템으로 구성하여
시작한지 이제겨우 한달 지났을 뿐인데, 스피커가 커서 그런건지 원래
성향이 그런건지 저음이 조금 강하여 중/고음쪽이 뭍혀 버리는것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흔히들 이야기 하는 찰랑거리는 고음소리가 무척 궁금해 집니다.
걍, 리시버를 인켈 963으로 바꿔서 제대로 한번 울려볼까?
아님, 스피커를 바꿔 볼까 고민중입니다.
우찌하면 좋을까요?